게시판같은 것을 구현할 경우 페이징 처리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 차 데이터가 많이 필요할 때 엑셀로 INSERT하는 방법 1. INSERT하려는 샘플 데이터를 입력한 엑셀파일 준비 2. 넣고자 하는 테이블 우클릭 후 [데이터 임포트] 클릭 3. 단계 1/5 [찾아보기] 클릭 후 엑셀 파일 선택 4. 단계 1/5 엑셀에 입력한 데이터 파일 내용에서 확인 후 [다음] 5. 단계 2/5 임포트 행 제한 100이라고 되어있지만 무시하고 [다음] 6. 단계 3/5 '사용 가능한 열'을 '선택한 열'로 옮기고 [다음] 7. 단계 4/5 문제될만한 여지가 있는지 확인 과정 NUMBER타입에 시퀀스구문을 썼기 때문에 문자열타입이라 다르다는 걸 알려주는 것 무시하고 [다음] 경고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INSERT하려면 바로..

1. 깃허브에서 로그인 후 Repositories 생성 2. 오라클과 깃허브가 연동되는데 필요한 주소를 복사 3. 오라클 상단 메뉴에 [팀] - [Git] - [복제...] 클릭 4. Git에서 복제 - 단계 1/5 5. 단계2/5 복사한 저장소 URL을 붙여넣고 사용자 이름(깃 계정)과 비밀번호(깃 토큰) 입력 후 [다음] 6. 단계 3/5 README 파일을 생성하면 원격분기 main이 뜨는 것 같다 뜨면 체크하고 안 떠도 무방. [다음] 7. 단계 4/5 저장소 적당한 경로 지정 후 [다음] 8. 단계 5/5 [완료] 9. 깃헙에 연동할 새로운 파일을 생성할 때 7.에서 지정한 경로에서 생성 깃헙에 연동할 파일이 이미 생성되어 있다면 7번에 지정한 경로로 옮기기 10. 위 상단 메뉴바에 [팀] - ..

내 입안의 괴물을 드디어 뽑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퇴근 시간이고 하늘도 멋있고... 직장인도 아닌데 괜히 집가서 퇴근파티 벌여야 할 듯한 기분😋 매복 사랑니 뽑는 건 마취될 때까지 기다리는게 좀 더 걸렸고 본격적으로 조각내서 뽑는 건 한 5분? 걸린 것 같다 너무 간단하게 끝나버렸지만 기가 다 빨림...🥲 얼른 집에 가서 회의할 거 준비하고 있는데.. 뽑은 지 40분 정도 지나니까 입 안에 뭔가 일이 벌어지는 듯 했다 뽑은 자리가 지혈이 되도록 피랑 침을 삼켜야 하는데 삼키는 것보다 피가 뿜어져 나오는 속도가 더 빨라서 소용이 없었다..ㅋ 결국 줄줄 흐르는 내 피들.. 침 뱉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라해서 삼키지는 못하고 흘러내기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삼키지 못한 이유는 뿜어져 나오는 속..

아빠는 시장에서 술 한잔 하시는게 버킷리스트라 하셨다 그런데 오늘은 추운 날씨라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여기가 천국이다..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아빠 말은 무시하고 버킷리스트 이뤄준다며 구리시장으로 끌고가셨다.. 강의듣는 동안 계속 떡볶이랑 꼬막비빔밥, 과자를 배터지게 먹었다 사랑니 머리가 살짝 보이더니 이제는 머리 반정도가 다 보이는 듯해서..ㅠ 오늘 어찌된 일인지 아빠 일도 많이 없고.. 오늘 꼭 발치를 해야되었다 사랑니에게 밀리는 어금니가 불쌍해서라도 얼른 뽑아야해서 옆 동네 치과에 갔다 4시2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이 없다가 예약손님이 오기 시작하면서 내 순서가 밀려났다..ㅠ 그래서 오늘은 시간이 안된다고 진찰만 받고 나왔다.. 최대한 빨리 뽑아야해서 내일 4시 30분에 예약했다. 내일은 저 또라이..

역사 1995년 자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제임스 고슬링과 다른 연구원들이 개발한 객체 지향적 프로그래밍 언어. 가전제품을 제어하기 위한 언어로 고안되었지만 웹의 등장으로 주류 언어가 되었다. 특징 * 객체 지향 언어 └ 재활용성, 강한 직관성 * C와 C++언어의 문법을 바탕으로 개발된 언어 * C와 C++이 가진 어려운 문법인 포인터와 다중 상속 제거 * 플랫폼에 독립적 └ C나 C++은 특정 프로그램에서만 동작 ex) 리눅스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은 리눅스에서'만' 실행 └ 자바는 JVM()만 있으면 윈도우, 리눅스, 맥등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 가능 ** JVM : 자바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실행해주는 프로그램 * 메모리를 자동으로 관리 └ 메모리 할당하거나 다 사용한 메모리를 다시 반납해야하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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